2019년 4월 어느날 받았던거 같아요 인스타로 알게된 브랜드라서 실물을 못봤기에 받고서 좀 신기했어요

그 당시는 아이가 돌지나 두살부터 지금까지 뭐 묻히고 그래도 편하게 커버 세탁하고 은근 관리가 편하더라구요 ㅎ
 남편은 자주 거실에서 티비보다 기절하기도하는데 그만큼 편한거겠지만 ㅎㅎ (이건 안좋음 큭큭) ㅎㅎㅎㅎㅎ

테이블 수납공간이 있어서 옆에 책이나 아이의 가위나 색연필등을 수납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! 처음 새집을 분양받고 ㅎ 설레임을 채운 가구중 최애였는데 조만간 더 큰 거실을 만나게될듯하여 뭘 더 살게있나 둘러보다가 후기 이벤트를 하는걸보고 왜인지 설레이는 당첨을 기대도 하면서 후기를 남겨요~^^ 올해 아이의 세돌 생일에 오월학교에 가서 다양한 비플러스엠의 가구들을 직접봐서 참 좋았어요 

그만큼 만족하고 있는거 같아요 :) 분위기가 참 좋은 가구. 나만 알고싶은데 ㅎㅎㅎ 거실에 그 분위기 다 알고 많이 물어보네요 ㅎㅎ 번창하세요!! (사진은 작년의 크리스마스쯔음 사진입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