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드버리 소파 관련 추가 문의
2020/12/16
이혜련
안녕하세요. 우드버리 소파 관련 어제 답변주신것 관련, 추가로 문의드려요.

1. 바닥매트와 등쿠션을 각각 통으로 제작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셨는데, 혹시 왜 그런것인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?
비플러스엠 블로그에 바닥매트를 길게 하나로 제작하신 사례가 있고,
(비플러스엠 블로그 링크: https://blog.naver.com/toris1123/221070489137 바닥매트 1+ 등쿠션 3 이렇게 구성하셨네요)
마가린 소파는 원래 바닥매트를 나누지 않고 1개로 제작하시는거 같은데 왜 통으로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이신지요?   

저는 우드버리 원목 프레임 + 바닥매트 1개(마가린 기본사양처럼) + 등쿠션 1개 + 우드버리 커버 이렇게 제작하고 싶어서요.
바닥매트는 1개로 가능하고 등쿠션은 불가능하다면, 1(바닥)+2(등) 또는 1(바닥)+3(등)으로 제작하는 것은 가능한지요
혹시 다른 가능한 방안이 있다면 제안해주시면 감사드려요.

2. 추후 우드버리 프레임에 함께 사용할 용도로 가죽쿠션(카멜)을 추가로 제작(전체) 하는 경우 가격 문의드려요.
bplusm
2020/12/17
네 ^^
답변드리자면,

1, 마가린 소파와 달리 우드버리 소파는 바닥 쿠션이 프레임 안으로 매입되는 구조가 아닌 라운딩 된 쿠션이 얹혀지는 구조입니다.
한개로 제작시 라운딩 된 쿠션이 깔끔하게 나오지 않습니다.
단단한 스턴지 소재가 아니라 팜프링사의 천연 라텍스에 목화솜이 덧대진 내장으로, 3인 사이즈를 한덩어리로 제작시 앞부분이 뭉개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
아니면 마가린 소파와 같은 각이 진 바닥 쿠션+매입 구조의 형태로 변경하신다면 훌륭하게 사용 가능하십니다.
우드버리 프레임을 그래도 사용하신다면 체크 원단이 아닌 무지 원단으로 제작시 그나마 뭉개짐의 현상이 조금 덜 티나고 양호한 수준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등쿠션 또한 단단한 스펀지 소재가 아닌 마이크로화이버 솜 내장으로 2개 혹은 3개로 나누어 제작할 수 있으며, 한덩어리로 제작시 등쿠션의 형태가 나오지 않고 원통형이 됩니다. 등쿠션은 3인 사이즈를 1덩어리로 만든 적이 한차례도 없습니다.

제가 추천드리는 형태로는 우드버리 원목 프레임+바닥은 매입구조/통 바닥+등쿠션 2개 혹은 3개를 입니다.

2, 우드버리 프레임을 활용하여 가죽으로 바꾸시는 경우 기존의 내장은 활용이 불가능하시며, 가죽에 맞는 내장으로 별도 주문하시면 되시는데요 카멸가죽 바닥+등쿠션 비용은 180만원입니다. ^^